케이엠더블유 (032500) 주가
안녕하세요. 주식 알려주는 미스터 훈입니다. 이번 글은 '케이엠더블유 주가 전망'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케이엠더블유는 국내 대표적인 5G 인프라 구축 핵심 관련주로서 굉장히 이슈 있는 종목인데요.
케이엠더블유 최근 정보와 소스
- 글로벌 무선통신기술(MMR) 장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해 해외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미국 5G 시장 개화의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케이엠더블유는 이동통신 기지국 장비를 생산한다. 일본, 인도 등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향후 커지는 5G 시장에서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수혜를 얻을 전망
- 코로나 확산으로 미뤄졌던 해외 투자일정도 3분기부터 개선세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 또한 케이엠더블유의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를 감안해보면 추후 이익의 증가폭은 매출증가를 웃돌 것. 2019년 동사의 사상 최대 실적이 국내 5G 수요만으로 이뤄졌다는 점을 감안해 2021년 글로벌 주요 국가들에서 발생할 5G 투자 수혜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
- 코로나 사태 이후 언택트·비대면·원격시장이 활성화, 국내 포함 세계 주요국이 5세대 이동통신 투자를 서두르면서 5G 시장 규모도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2026년 이후 275조 → 1000조원 이상 전망) 5G 세대 핵심은 인프라 구축으로 향후 5G 통신장비 수업의 수혜 예상
▲케이엠더블유 032500
- 1991년 설립되어 무선통신장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 동사 및 종속회사는 무선통신 기지국에 장착되는 각종 장비 및 부품류 등을 생산, 판매하는 RF사업과 스포츠조명, 실외조명, 실내조명등을 생산, 판매하는 LED사업을 영위.
- 한국판 뉴딜 정책 중 디지털 뉴딜의 핵심은 5G. 정책이 발표되자 통신 3사가 2022년까지 총 25조원을 투자해 전국에 기지망 구축을 완료할 계획으로 올해 하반기와 내년 실적까지 긍정적 예상.
-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5G투자 일정이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계속 지연되며 올 상반기 동사의 실적은 부진했다. 하지만 3분기 이후 해외 수주 흐름이 개선되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 특히 2019년에 확인된 동사의 폭발적 실적을 상회하는 2021년 실적을 예상한다. (2019년 실적 드라이버 : 국내 MMR 수요 증가, 2021년 실적 드라이버 : 글로벌 수요 증가)
- 2020.09.29 케이엠더블유 032500 일봉 차트입니다.
- 디지털 뉴딜, 5G
코로나 19 여파로 디지털 경제(5G)로의 전환이 빨리 지며 디지털 뉴딜 정책 중 핵심인 5G는 데이터 고속도로의 핵심 인프라다. 데이터 댐에 모인 수많은 다양한 데이터가 데이터 분석이나 인공지능을 통해 환경, 의료, 치안,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서비스 창출로 연계되려면 고속도로가 우선적으로 구축되어야 한다.
- 케이엠더블유는 5G 기지망 구축의 핵심인 무선통신장비 제조업을 영위 중. 침체되었던 5G 인프라 투자가 국내를 포함 글로벌 전역에서 증가할 것으로 보아 향후 커지는 5G 시장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크게 받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 케이엠더블유 주봉 차트입니다.
- 올해 4분기부터 내년까지 미국 수출을 기반으로 사상 최고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 버라이즌을 필두로 미국 통신사들이 5G 장비 발주에 나서고 있어 삼성·노키아 에릭슨·후찌즈를 매출처로 확보한 케이엠더블유의 큰 수혜가 예상되어 개인적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투자를 추천드립니다.
- 케이엠더블유 월봉 차트입니다.
- 코로나 사태 이후 우상향 정방향 차트를 보여줌. 코로나 사태 이후 언택트·원격·비대면 시장의 활성화로 인해 5G 테마 사업 기대로 인해 주가 상승.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5G 투자 연기 지속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하락.
- 중요한 점은 글로벌 5G 장비 시장 규모 확대(올해 106억 달러 → 2022년까지 233억 달러) 전망과 더불어 올해 하반기 미국 수출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요 지역 5G 투자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사상 최고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
- 케이엠더블유의 시가총액은 3조 1,299억 원가량, 총 발행주식수는 3982만 주 가량입니다. EPS는 1,588원이고 PER은 49.5배를 기록 중입니다.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약 9.41%에 해당하는 375만 주 가량입니다.
- 9월 29일 거래량은 58만 주가량이 거래되었으며 1.42% 상승한 78,600원으로 거래가 되었습니다.
- 케이엠더블유의 52주 최고가는 89,500원 최저가는 38,340원으로 약 2.33배가량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수익률은 높아지는 추세의 흐름을 보입니다.
- 주요 주주로 김덕용 외 1인은 지분 35.48%에 해당하는 약 1413만 주를 보유 중입니다.
- 매도 상위 증권사는 키움증권 82,011주, 신한금융투자 75,882주, 미래에셋대우 72,026주, 한국증권 47,449주, 삼성 44,029주입니다.
- 매수 상위 증권사는 미래에셋대우 111,700주, 키움증권 93,715주, 삼성 56,336주, NH투자증권 48,933주, 한국증권 34,464주입니다.
- 최근 외국인 및 기관들이 KMW의 주식을 매수하는 경향이 매도하는 경향보다 높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5G 테마로 정부에서 밀고 있는 5G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기에 중장기적 관점에서 개인적 의견으로 매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케이엠더블유 주요 재무정보(실적)
*2019년 기준 매출액 6,829억 원 / 영업이익 1,367억 원 / 당기순이익 1,027억 원
*2020년 예상 매출액 6,635억 원 / 영업이익 1,187억 원 / 당기순이익 952억 원
*2021년 추정 매출액 1조 1,308억 원 / 영업이익 2,474억 원 / 당기순이익 1,958억 원
-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272억 원, 영업이익 2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1%, 60.3%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64.1% 235.8% 증가했다. 중국 ZTE로부터 필터 매출이 나름 양호했지만 코로나, 국내 통신 3사 5G 투자 부진으로 국내 매출이 많이 감소한 데다가 미국, 일본 수출이 지연되는 양상을 나타내 상반기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임.
- 케이엠더블유 목표주가
케이엠더블유의 목표주가를 낸 추정 기관수는 6개 기관으로 평균적 목표주가는 106,000원으로 52주 최고가인 89,500원보다 약 16,000원가량 높은 주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EPS는 2,391원이고 PER은 32.87배로 투자의견은 4.00인 매수를 추천합니다.
- 케이엠더블유는 코로나 사태 이후 미뤄두었던 5G 투자가(국내, 글로벌 주요국들)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5G 시장 핵심인 이동통신 기지국 장비를 생산업을 영위하는 동사는 향후 5G 투자 수혜를 직접적으로 얻을 것이며 올해 3분기부터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많은 전문가들은 올해 4분기부터 내년까지 미국 수출을 기반으로 사상 최고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 개인적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투자를 추천드리고 주가 흐름을 반영해 매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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